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로 시코아 (문단 편집) === [[블러드라인(WWE)|블러드라인]]의 집행관 === 2022년 9월 3일 [[WWE 클래시 앳 더 캐슬]]에서 [[로만 레인즈]]의 타이틀 방어를 도우며 블러드라인에 합류한다. 9일에 클래시 앳 더 캐슬에서 있던 일을 계기로 [[드류 맥킨타이어]]와의 경기가 확정되는데, 패배 직전까지 갈 때 [[캐리언 크로스]]가 난입해 드류 맥킨타이어에게 크로스 재킷을 걸어버리며 경기는 무효 처리된다. 16일 스맥다운에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인 상태로 등장하며 NXT를 포함한 스맥다운에 동시활동을 하고 다니고 첫 방어전 상대로 [[매드캡 모스]]와의 경기에서 [[새미 제인]]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둔다. 이때를 시작으로 로스터가 완전히 스맥다운으로 옮겨진다. 이후 20일에 솔로 시코아의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자리는 공석 처리로 결정된다. 10월 7일에 리코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14일에 [[레이 미스테리오]], 리코셰, [[셰이머스]]를 상대하지만 레이 미스테리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메인로스터에 올라오고 나서는 기존 우소즈가 담당했던 블러드라인의 행동대장 역할 중 선두를 담당하는 돌격대장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새미와 함께 콤비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졌다. 서로 관계도 양호하고 동료로 생각하고 있어 새미가 다른 레슬러에게 조롱을 듣거나 시비가 걸리면 분노해 바로 상대방에게 달려들어서 거칠게 폭력을 쓰고 그게 심해지면 새미가 솔로를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처음엔 솔로 역시 형 제이 우소와 마찬가지로 새미를 그다지 탐탁치않게 여겼지만, 몇번이고 새미가 자기 몸을 던져가면서까지 자신을 도와주자 그를 신뢰하게 된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2022)]]에서 블러드라인은 브롤링 브루츠 & 드류 맥킨타이어 & 케빈 오웬스를 상대로 워게임스를 벌여 승리를 거둔다. 12월 5일 RAW에선 리들과 케빈의 태그팀을 상대로 우소즈의 태그팀 챔피언쉽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경기가 끝나고 혼자 남겨진 리들을 상대로 사모안 스파이크로 시작해 [[우마가]]의 기술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12월 4일이 [[우마가]]의 기일인 만큼 우마가를 기리고자 한 퍼포먼스라고. 경기후에 SNS에 추모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로도 사모안 스파이크와 래킹볼을 활용하여 우마가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2023년에 계속해서 로만 레인즈 & 우소즈를 따라다니며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과 대립을 하며 그들을 방해하고, 3월 13일에 케빈 오웬스를 상대로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로 맞붙어 승리를 거두며 메인 로스터 데뷔 후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월 20일 RAW에서는 헤이먼과 함께 로만 곁을 수행하고, [[코디 로즈]]가 로만과의 설전을 마친 뒤 가문빨만 믿고 실제로는 제대로 된 챔피언십 매치도 하지 못하면서 그 이유가 넌 전혀 준비가 안되있는 놈이라는 도발하자 로만이 따라오라는 지시도 무시하고 발끈했다가 발길질을 당하는 굴욕을 겪고 로만이 간신히 제지한다. 3월 24일 스맥다운에서는 헤이먼과 함께 경기 중인 코디 근처에 있으며 신경을 건드리고, 코디는 이번에도 강도 높은 도발을 날려준다. 3월 27일 RAW 메인이벤트로 코디와 대결하여 크로스 로즈를 한번 씹고 문설트도 피하는 등의 공방 끝에 경기 후반 우소즈가 나타나 코디의 신경을 긁는 사이 우세를 잡으나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이 나타나 우소즈를 내보낸 틈에 코디에게 다시 피니시를 맞고 클린 핀폴을 내주며 메인 로스터 첫 패배를 당한다.[* 심지어 크로스 로즈를 딱 한번만 맞은 상태로 끝나는 데 코디가 보통 크로스 로즈를 2번 이상 하는 잡을 해주는 게 핀 밸러나 세스 롤린스처럼 네임드급 힐이란 점을 생각하면 WWE 내에서 솔로 시코아는 코디의 슛처럼 아직 준비가 전혀 안 되어있는 위치임을 보여준다.] [[레슬매니아 39]] 2일차에서 난입하고 로만 레인즈의 승리를 도왔다. 다만 경기 중 수차례 난입으로 인한 퇴장 명령이 떨어졌음에도 기어이 막판에 또 난입해 로만 레인즈가 챔피언십을 방어한 거라, [[코디 로즈]]의 대관식을 기대했던 전세계 팬들에게 '이런 식으로 또 난입할거면 대체 퇴장 명령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며 비판 받고 있다. --코디에게 날린 [[따봉]] 한 방에 팬들의 멘탈은 산산조각--[* 실제로 솔로의 인스타는 수많은 악플로 인해서 댓글창이 막힌 상태다.]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잃은 형들과 같이 다니며 새미 제인 & 케빈 오웬스 & 맷 리들과 대립하게 되면서 3형제는 [[WWE 백래쉬(2023)]]에서 맷 리들 &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을 상대하게 되면서 승리를 거둔다.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23)]]에서 로만에 의해 형들이 나서지 못하며 로만 레인즈와 팀을 이뤄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의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에 도전했으나, 난입한 [[우소즈]]가 세미에게 더블슈퍼킥을 날리다가 피하고, 그걸 오폭당하며 패하게 되는 주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6월 2일 스맥다운에서 우소즈와 다시 만나는데 로만 레인즈를 배신 때릴 줄 알았으나 결국 친형 지미를 공격하여 여전히 블러드라인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여전히 지미에게 적대적인 스탠스를 보이는 와중에 6월 16일에는 제이마저 로만에게 슈퍼킥을 날리며 블러드라인 재합류를 거절한다. 이에 솔로는 제이를 공격하려 했지만 지미가 슈퍼킥을 날린 뒤 [[우소즈|형들]]의 더블 슈퍼킥을 맞고 쓰러진다. 이후 [[WWE 머니 인 더 뱅크(2023)]]에서 로만과 함께 우소즈와 경기를 치르게 되지만 패한다. 며칠 후 벌어진 스맥다운에서 우소즈와의 대립 끝에 로만 레인즈의 족장의 상징 --고추 목걸이--[* 울라 팔라(Ula Fala)라는 목걸이로, 고추가 아닌 나무를 깎아 채색하여 만든 목걸이다.]를 손에 넣고는 꽤 오랜 시간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우소즈의 분열로 지미 우소와는 같이 다니는데, [[WWE 패스트 레인(2023)]]에서 지미 우소와 같이 [[LA 나이트]] & [[존 시나]]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10월 10일 NXT에도 잠시 등장해 존 시나를 공격하려고 하다가 역으로 당한다. 13일 스맥다운에선 LA 나이트에게 패한다. 매일 존 시나와 대립을 형성하다가 [[WWE 크라운 주얼(2023)]]에서 경기가 확정되고 사모안 스파이크 연타로 아주 처참하게 박살내며 경기를 승리한다.[* 그러나 역시나 이 날도 솔로에 대한 관중 반응은 처참하게 그지없었고, 존 시나의 승리를 원하는 대다수의 팬들의 기대를 무시하고 각본진은 솔로가 승리하는 각본을 내주어 현지를 비롯해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비난 여론을 받고 있다. WWE에 헌신해온 존 시나를 프로모로 치켜주기만하고 정작 활용은 고급 자버로 활용하는 것도 모자라 관중 반응 하나도 못이끌어내는 사실상 실패한 선수 하나 살리겠다고 '''그 존 시나의 말년'''을 이렇게 대우하는게 맞냐는 의견이 많다. 시나가 다 잡은 흐름을 반칙이나 난입에 빼앗긴 것도 아니고 '''1대1 정면승부'''에서 밀렸고, 그렇게 처참한 패배를 당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있는 각본이 아니라는 것.][* 시나와는 정 반대로 호화로운 말년을 보낸 [[에지(프로레슬러)|에지]]가 선역이었다고는 해도 세스 롤린스를 상대로 2대1로 최종승리하거나 한창 주가를 올려야 할 악역인 핀 벨러를 골수까지 빨아먹는 등 현역 선수들을 모조리 잡아먹은 다음 은퇴와 동시에 AEW로 칼같이 이적해버린 행보를 보인 직후라 더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에지도 잡질을 안해준 것은 아니고 딱 한 번 해주기는 했으나 그 대상이 잡질 안 해준 사람이 거의 없는 '''[[로만 레인즈]]'''라서 잡질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없다.] 그리고 크라운 주얼이 끝난 후 첫 스맥다운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Solo Sikoa '''RETURNS''''라는 예고 문구가 나오며 수많은 사람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생방송 중 국내 중계진은 "솔로가 'RETURN'을 붙일 급이 되었나보다"라고 언급했고, 지금까지의 솔로를 지켜본 사람들은 솔로 따위가 그럴 급이냐며 분통을 터뜨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